채용공고 생성기
문제공고 하나 쓰는 데 반나절이 갑니다. 그리고 어느 공고가 지원자를 더 데려오는지는 끝내 모릅니다.
프리토타입직무 요건 몇 줄을 넣으면 톤과 강조점이 다른 공고 초안 3종을 만들어주는 도구.
측정초안 채택률, 수정에 걸린 시간, 공고별 지원자 수
판단작성 시간 절반 이하 + 채택률 과반 → 계속. 지원자 수 차이까지 보이면 A/B 기능을 붙입니다.
툴 사용법이 아니라, 어디에 쓸 것인가에 답합니다.
01 · 문제
이틀 만에 서비스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로그인도 됩니다. 설문도 받습니다. 결과 리포트도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도메인까지 붙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쓰지 않습니다.
만들기 전에, 아무에게도 묻지 않았거든요.
IT 사업 기획으로 25년을 살았는데도 그랬습니다.
이건 저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AI 툴 교육은 이미 넘칩니다. 프롬프트 쓰는 법, 코딩 없이 앱 만드는 법.
그런데 배우고 나면 다들 같은 자리에 섭니다 — 그래서 이걸 어디에 쓰지?
만드는 건 이제 어렵지 않습니다. 무엇을 만들지가 어렵습니다.
— 이수룡
02 · 만들 수 있는 것
모두 실무자가 직접 만듭니다. 개발자 없이.
문제공고 하나 쓰는 데 반나절이 갑니다. 그리고 어느 공고가 지원자를 더 데려오는지는 끝내 모릅니다.
프리토타입직무 요건 몇 줄을 넣으면 톤과 강조점이 다른 공고 초안 3종을 만들어주는 도구.
측정초안 채택률, 수정에 걸린 시간, 공고별 지원자 수
판단작성 시간 절반 이하 + 채택률 과반 → 계속. 지원자 수 차이까지 보이면 A/B 기능을 붙입니다.
문제회의가 끝나면 "그래서 누가 뭘 하기로 했지?"가 흐릿해집니다. 회의록은 길고, 액션아이템은 묻힙니다.
프리토타입회의 내용을 넣으면 요약 3~5줄, 담당별 할 일과 기한, 결정사항을 뽑아주는 도구.
측정액션아이템 누락률, 요약 정확도(1~5점), 다음 회의에도 쓸 의향
판단누락률 20% 이하 + 재사용 의향 과반 → 계속. 누락이 많으면 프롬프트를 고쳐 재측정.
문제리뷰와 문의가 엑셀에 쌓이는데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읽어도 "대체로 좋은 것 같다"로 끝납니다.
프리토타입텍스트를 붙여넣으면 감성과 주제별로 분류·요약하는 웹 도구. 링크 하나로 공유, 설치 없음.
측정분류 정확도(담당자가 직접 대조), 입력 건수, 반복 사용 여부, 실무 사용 의향
판단오류율 30% 이하 + 사용 의향 과반 → 계속. 정확도는 좋은데 의향이 낮으면 타깃을 다시 봅니다.
중견기업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예시 30개입니다. 업종과 직무에 맞춰 진행합니다.
측정 준비 중
위에서 말한 그 서비스입니다. nextbrand.site — 이틀 만에 만들었고, 아직 아무도 쓰지 않습니다.
지금 이 방법을 제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가설을 다시 쓰고, 실제 대상에게 노출하고, 2주 뒤 숫자를 봅니다.
이틀치 투자라 접을 수 있습니다. 그게 이 방법의 핵심입니다.
결과는 이 페이지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Go든 No-Go든.
03 · 방법
바이브프리토타이핑입니다. 두 가지를 결합한 방법입니다.
AI에게 말로 설명해 즉시 만들고(바이브코딩), 만들기 전에 될 놈인지 먼저 확인한다(프리토타이핑).
가설 정의Day 0
"OOO는 XXX를 원한다"로 정리하고, 성공 기준을 숫자로 정합니다
프리토타입 제작Day 1
Claude Code로 하루 안에 실제처럼 보이는 것을 만듭니다
노출·측정Week 1~2
진짜 잠재고객 앞에 내놓고 클릭·신청·문의를 수집합니다
Go / No-Go판단 시점
데이터를 보고 계속할지 방향을 바꿀지 결정합니다
설문이 아닙니다. 실제 행동입니다.
"쓸 것 같다"는 대답과 실제로 신청 버튼을 누르는 것은 다릅니다. 신청만 데이터로 카운팅합니다.
| 방법론 | 검증 | 속도 | 비용 | 비개발자 가능 |
|---|---|---|---|---|
| AI 툴 교육 | ✕ | 빠름 | 낮음 | ○ |
| MVP (린스타트업) | 사후 | 느림 | 높음 | ✕ |
| 구글 디자인 스프린트 | 사전 | 5일 | 중간 | △ |
| 프리토타이핑 | 사전 | 중간 | 낮음 | △ |
| 바이브프리토타이핑 | 사전 | 1일 | 낮음 | ○ |
AI 툴 교육은 만드는 법을 알려주지만, 무엇을 만들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린스타트업은 "빠르게 만들어 검증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만드는 것도 개발자가 필요했습니다.
디자인 스프린트는 팀 전체를 5일 동안 멈춰 세웁니다.
AI가 그 공백을 메웠습니다.
이론 근거 Google 엔지니어 Alberto Savoia의 프리토타이핑(『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Andrej Karpathy가 정의한 바이브코딩, 그리고 실무 101건·행동 518개를 분석한 arXiv 논문(Fawzy et al., 2025)에 근거합니다.
04 · 서비스
팀·조직에 도입하려면 → 워크숍 · 프로젝트 동반
직접 해보고 판단하려면 → 케이스 참가 (무료)
1일. 팀이 직접 AI 도구를 만들고 검증까지 해봅니다.
가설 정의부터 Go/No-Go까지 3주간 함께 실행합니다.
프로젝트 동반과 같은 과정을, 케이스 공개를 조건으로 무료로 진행합니다.
진행 과정과 결과를 케이스로 공개하는 데 동의해주셔야 합니다.
사례가 필요한 쪽은 저이고, 데이터가 필요한 쪽은 여러분입니다.
05 · 워크숍
툴 사용법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의 어디에 쓸지부터 찾습니다.
문제 정의
무엇이 문제인가? 어떤 기회가 보이는가?
원인 파악
왜 그 문제가 생기는가? 핵심은 무엇인가?
AI 도입 포인트
어디에 AI를 넣을 것인가?
툴 학습
Claude Code로 직접 만들어봅니다
개발
요구사항 → PRD → 프롬프트 → 완성
배포·수집
실제 사용자 앞에 내놓습니다
분석·결정
데이터를 보고 계속할지, 방향을 바꿀지 정합니다
1~3단계가 이 워크숍의 핵심입니다. 툴은 4단계에서야 나옵니다.
GitHub · Supabase · Render는 무료 플랜으로 충분합니다. AI 도구만 유료 구독이 필요합니다. 인프라 설정은 템플릿으로 5분에 끝납니다. 참가자는 검증에만 집중합니다.
06 · 대상
툴을 배우려는 분이 아니라, 성과를 내야 하는 분을 위한 방법입니다.
07 · 만든 사람
공공기관, 금융, 유통, 언론, 통신에서 신사업과 시스템을 기획했고, 대학에서 서비스기획부터 사이트 구현까지 강의했고, IITP·NIPA·KISA 기술평가위원으로 수백 개 프로젝트를 평가했습니다. 실패한 프로젝트들의 공통점은 하나였습니다 — 만들기 전에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AI 툴을 가르치는 사람은 많습니다. 저는 그 툴을 어디에 쓸지를 25년간 판단해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AI로 이틀 만에 서비스를 만들어 배포하고, 빅터뉴스 AX 자문 · 트레바리 'AI워킹 인사이트' 파트너로 AI 전환 실무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서버, 인터넷, 모바일. 전환마다 같은 벽이었습니다.
그 앞에 오래 서 있었기 때문에, 그 너머를 알고 있습니다.
08 · 문의
3일 안에 답장드립니다.